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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인도서 챗GPT 무료·저가 요금제에 광고 도입…IPO 앞둔 수익 다각화 본격화

한 줄 요약오픈AI, 인도 무료·저가 요금제에 광고 도입…IPO 앞두고 수익 모델 다변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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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인도 무료·저가 요금제에 광고 시작…미국·유럽 이어 세 번째 시장

오픈AI가 현지 시간 27일 인도에서 챗GPT 무료 요금제와 월 5달러 미만 '고(Go)' 요금제 사용자에게 광고를 노출한다고 밝혔다.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초 이용약관을 바꿔 광고 게재 근거를 마련했다. 이미 2월 미국, 이달 초 유럽에서 같은 모델을 가동 중이다. 인도 주간 활성 사용자는 2월 기준 1억 명을 넘는다. 이 중 상당수가 무료·저가 요금제에 몰려 있다.

광고 파트너는 WPP·옴니콤…최소 일일 예산 725루피

초기 50개 브랜드로 시작한다. 글로벌 광고 대행사 WPP와 옴니콤이 파트너다. 다음 달 출시할 광고 관리자에서는 마케터가 직접 캠페인을 만들 수 있다. 일일 최소 예산은 725루피(약 7.60달러, 약 1만 2천 원)로 책정됐다. 데이브 두건 오픈AI 글로벌 광고 솔루션 총괄은 "의사결정이 시작되는 고맥락 순간에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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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공들이기 1년…저가 요금제·크리켓 마케팅·우버 임원 영입

오픈AI는 작년 8월 고 요금제를 내놓으며 인도 시장에 공을 들였다. 기간 한정으로 1년간 무료 제공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여자 프리미어 리그(WPL)와 인도 프리미어 리그(IPL) 크리켓 대회 기간 대대적 광고도 집행했다. 최근에는 우버 인도 법인장을 영입해 현지 확장을 맡겼다. 사용자 기반을 깔아둔 뒤 광고 모델을 얹는 전형적 플랫폼 전략이다.

IPO 앞둔 수익 다각화…구독만으론 한계 명확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올 2분기(6월 말 기준) 매출은 67억 달러. 직전 분기 57억 달러에서 10억 달러 늘었다. 하지만 구독 매출만으로는 성장 속도에 한계가 있다. 더인포메이션은 작년 11월 "2030년까지 유료 구독자 2억 2천만 명 목표"라 보도했는데, 당시 플러스·프로 합산 유료 구독자는 3천5백만 명에 그쳤다. 광고 수익은 구독 정체 구간을 메울 새 현금 흐름이다.

한국 기업에 닿는 지점…네이버·카카오도 '광고+구독' 하이브리드 불가피해 보인다

국내 양대 플랫폼도 생성형 AI 서비스를 내놓으며 수익 모델을 고민 중이다.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X 기반 서비스를 검색·광고 생태계에 녹이려 하고, 카카오는 카카오톡 내 AI 기능에 광고 슬롯을 염두에 둔다. 오픈AI가 인도에서 검증한 '무료 사용자 대상 문맥 광고'는 국내 포털·메신저 강자들이 이미 익숙한 모델이다. 차이는 광고 인벤토리를 누가 쥐느냐다. 오픈AI는 자체 광고 관리자로 직접 영업에 나선다. 중개 수수료를 떼지 않고 광고주와 직거래한다. 국내 플랫폼이 참고할 만한 대목이다.

쉽게 풀어보면

오픈AI가 인도에서 챗GPT 무료·저가 요금제 사용자에게 광고를 띄우기 시작했습니다. 인도 주간 사용자 1억 명 중 다수가 돈을 내지 않고 쓰는 층입니다. 이들에게 광고를 보여주고 광고비로 돈을 벌겠다는 계산입니다.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 같은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뷔페식당에 비유하면 이렇습니다. 입장료(구독료)를 안 내는 손님에게는 식사 중간에 광고 전단을 보여주는 격입니다. 식당 입장에선 공짜 손님도 매출원이 됩니다.
오픈AI는 작년부터 인도에서 5달러 미만 요금제를 팔고, 크리켓 대회에 광고도 쏟아부으며 사용자를 모았습니다. 이제 그 사용자 풀을 광고주에게 팝니다. 광고 대행사 WPP·옴니콤을 끼고, 최소 일일 예산 725루피(약 1만 2천 원)짜리 광고 상품을 다음 달부터 직접 팔 예정입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챗GPT 무료·고 요금제 쓰면 인도·미국·유럽에서 광고가 뜬다. 한국은 아직 대상이 아니다.
  • 광고가 거슬리면 유료 요금제(플러스·프로)로 올리거나, 광고 없는 다른 AI 서비스(제미나이·클로드 등)로 갈아타면 된다.
  • 국내 AI 서비스도 조만간 '무료엔 광고, 유료엔 무광고' 구조로 갈 가능성이 크다. 지금 쓰는 서비스 약관 변경을 주시하면 된다.
  • 광고주나 마케터라면 오픈AI 광고 관리자 오픈 일정을 체크해 두자. 최소 예산 1만 원대면 소규모 테스트도 가능하다.

남은 쟁점

  • 한국·일본 등 아시아 다른 시장으로 광고 모델이 언제 확대될지는 미정이다.
  • 광고 노출 빈도·위치·타기팅 기준 등 사용자 경험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 유료 구독자 대비 광고 수익 비중이 어느 수준까지 오를지, IPO 밸류에이션에 얼마나 기여할지도 지켜봐야 한다.
  • 개인정보·대화 문맥을 광고 타기팅에 얼마나 활용할지,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위치정보법 등과 충돌 소지는 없는지도 별도 검토가 필요하다.

이 기사의 출처

이 글은 위 원문과 커뮤니티 반응을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으며, 발행 전 사람이 확인합니다. 사실관계는 원문 링크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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