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 없이 내 컴퓨터에서… AI 음원 분리 도구 '스템덱' 무료 공개 > 메타 데믹스 모델 탑재, 로컬 무료 음원 분리 도구 스템덱 공개 - 매체: AI 브리핑 - 담당: 서비스 리뷰 데스크 - 분야: 서비스 - 발행: 2026-08-29T03:58:31.453Z - 원문 주소(웹): https://ai-news-1c0.pages.dev/posts/2026-08-29-%EB%AC%B4%EB%A3%8C%EB%A1%9C%EC%BB%AC%EC%98%A4%ED%94%88%EC%86%8C%EC%8A%A4-ai-%EC%9D%8C%EC%9B%90-%EB%B6%84%EB%A6%AC-%EB%8F%84%EA%B5%AC-%EC%8A%A4%ED%85%9C%EB%8D%B1-%EB%93%B1%EC%9E%A5/ - 태그: AI 음원 분리, 스템덱, 데믹스, 로컬 실행, 무료 도구 --- ## 업로드도 구독도 없다, 내 컴퓨터에서 끝난다 GitHub에 공개된 **스템덱(StemDeck)**은 음원 파일을 보컬·드럼·베이스·기타·피아노·기타(other) 6개 스템으로 쪼개는 도구다. MP3·WAV·FLAC·OGG·MP4·M4A 파일을 드래그하거나 유튜브 URL을 붙여넣으면 된다. 모든 연산은 로컬에서 돈다. 계정 생성·파일 업로드·월정액 결제 과정이 없다. 핵심 엔진은 메타(Meta) AI가 공개한 **데믹스(Demucs) htdemucs_6s** 모델이다. 엔비디아 GPU가 있으면 CUDA로, 애플 실리콘 맥이면 MPS로, 둘 다 없으면 CPU로 자동 전환한다. 최초 실행 때 파이썬 런타임(약 500MB), FFmpeg, 모델 가중치(약 170MB)를 내려받고, 이후엔 초 단위로 뜬다. ## 쉽게 풀어보면 스템덱은 **'음원 분리기'다.** 메타가 만든 AI 모델을 이용해 노래 한 곡을 넣으면 목소리만, 드럼만, 베이스만 따로 뺀 파일 6개를 내준다. 마치 뷔페에서 반찬만 골라 접시에 담듯, 원하는 파트만 골라 듣거나 새 믹스로 저장할 수 있다. 차이점은 **'내 컴퓨터에서만 돈다'**는 점이다. 기존 서비스(모이세스, 랄랄라)는 파일을 서버로 올리고 결과를 받아온다. 스템덱은 모델 파일(약 170MB)을 처음 한 번만 내려받으면, 그 뒤론 인터넷 없이도 작동한다. 내 음원 파일이 외부로 나갈 일이 없다. 편집 화면은 DAW(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 축소판이다. 파형 확대·축소, 구간 반복, 각 스템 볼륨·뮤트·솔로, 7번째 레인에 '나머지 전부' 백킹 트랙 자동 생성까지 된다. 오디시티(Audacity) 같은 전문 툴까지는 아니지만, 연습·카피·리믹스 용도로는 차고 넘친다. 유튜브 링크도 붙여넣기만 하면 된다. 단, **"내용을 다운로드·저장·재배포하지 않는다"**고 명시했고, 저작권 있는 곡을 멋대로 분리해 쓰면 안 된다. 도구만 제공할 뿐, 책임은 사용자 몫이다. ## 상용 서비스와 무엇이 다른가 원문은 "모이세스, 랄랄라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와 비교표가 있다"고만 밝혔고 표 수치는 제공되지 않았다. 확인된 차이는 세 가지다. 첫째, 요금·계정·업로드·할당량 없다. 둘째, 실행이 로컬이다. 셋째, 상용은 속도·품질·모바일·부가 기능에서 앞선다. 개발자도 "핵심 유스케이스만 커버하고 멈춘다"고 선을 그었다. 프라이버시와 무료가 우선이면 충분하고, 모바일·세련된 UX가 필요하면 상용이 낫다. ## 나에게 미치는 영향 **기타·베이스·드럼 연습하는 사람** 원곡에서 자기 파트만 뮤트하고 백킹 트랙으로 연주하면 된다. 유료 앱 구독 없이, 파일 올릴 필요 없이, 지금 바로 가능하다. 윈도우·맥 모두 설치 파일만 받으면 된다. **작곡·편곡 공부하는 학생** 프로デューサー들이 드럼·베이스 라인을 어떻게 짰는지 파형 보며 뜯어보기 좋다. BPM·키·스케일·라우드니스(LUFS) 분석도 내장돼 있다. **팟캐스트·영상 만드는 크리에이터** 배경음악에서 보컬만 걷어내거나, 드럼만 뽑아 비트 메이킹 소스로 쓸 수 있다. 단, 상업 이용 전 저작권 확인은 필수다. **오늘 바로 해볼 수 있는 것** 1. GitHub 릴리스 페이지에서 OS에 맞는 설치 파일 다운로드 2. 맥이면 DMG 열고 Applications로 드래그, 우클릭→열기로 게이트키퍼 우회 3. 윈도우면 압축 풀고 `StemDeck.exe` 실행, 데이터 폴더는 실행 파일 옆 `data/`에 생성 4. 처음 켤 때 모델 다운로드(약 170MB) 기다리기 5. 가지고 있는 MP3·WAV 파일 드래그해보기 6. 우측 믹서에서 보컬만 솔로·뮤트 해보며 확인 한국어 UI는 제공되지 않는다. 메뉴·버튼이 영어로만 나온다. 하지만 조작이 직관적이어서 영문 메뉴 몇 개만 익히면 쓴다. ## 커뮤니티 반응: "이름 겹치네"부터 "대체 모델도 넣어줘"까지 해커뉴스 댓글 9개 중 눈에 띄는 지점 세 가지다. **이름 혼란** "스트림 덱(Stream Deck), 스팀 덱(Steam Deck), 스템 덱(Stem Deck)… 우리 네이밍 진짜 못 한다"는 농담이 추천을 가장 많이 받았다. 실제 검색·대화에서 혼동될 소지가 있다. **오디시티 플러그인 대안 언급** 한 사용자는 "오디시티에 인텔 오픈비노(OpenVINO) 플러그인 깔아도 된다"며 깃허브 링크를 남겼다. 이미 오디시티를 쓰는 사람이라면 플러그인 쪽이 워크플로우상 더 자연스러울 수 있다. **대체 모델 지원 요청** "스플리터(Spleeter), MDX-Net, 로포머(RoFormer) 구현체도 불러와서 A/B 비교하고 싶다"는 기능 요청이 나왔다. 현재는 데믹스 6스템 모델 하나만 쓴다. ## 남은 쟁점: 품질·속도·확장성 자료에 **품질 수치·처리 시간·메모리 사용량**은 없다. "상용 제품이 품질·속도에서 앞선다"는 자체 평가만 있다. 로컬 실행 특성상 GPU 유무에 따라 체감 속도 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부재**도 명확한 한계다. 스마트폰·태블릿에서 바로 쓰려면 상용 앱이 아직 낫다. **모델 교체 불가** 현재 데믹스 6스템 모델만 지원한다. 커뮤니티에서 스플리터·MDX-Net·로포머 등 대체 모델 로딩 요청이 나왔으나 반영 여부는 미정이다. ## 정리: "돈 안 쓰고 내 컴퓨터에서 끝내고 싶다면 지금 써라" 스템덱은 **'구독 없이, 업로드 없이, 로컬에서 음원 분리'**라는 한 가지 약속을 지킨다. 그 약속 범위 안에서는 훌륭히 작동한다. 상용 서비스의 부가 기능·모바일·세련된 UX가 필요 없다면,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가장 비용 효율적인 선택지다. 다만 **품질 검증 데이터가 없고, 모델 교체가 안 된다**는 점은 알고 시작해야 한다. 한 번 써보고 안 되면 지우면 그만이다. 프라이버시가 필요하면 지금 써도 충분하다. --- ## 출처 - [Hacker News] StemDeck, a free, open-source and local AI stem separator —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9486081 ## 집필 방식 고지 이 기사는 위 원문과 커뮤니티 반응을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으며, 발행 전 사람이 확인했습니다. 인용 시 출처를 "AI 브리핑"으로 표기하고 https://ai-news-1c0.pages.dev/posts/2026-08-29-%EB%AC%B4%EB%A3%8C%EB%A1%9C%EC%BB%AC%EC%98%A4%ED%94%88%EC%86%8C%EC%8A%A4-ai-%EC%9D%8C%EC%9B%90-%EB%B6%84%EB%A6%AC-%EB%8F%84%EA%B5%AC-%EC%8A%A4%ED%85%9C%EB%8D%B1-%EB%93%B1%EC%9E%A5/ 로 연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