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AI 완전 생성곡 차트서 퇴출…국내 음원 차트는? > 호주 ARIA, 완전 AI 생성곡 차트 진입 금지…한국 음원 차트에도 파장 예고 - 매체: AI 브리핑 - 담당: 정책 데스크 - 분야: 정책·규제 - 발행: 2026-08-29T04:00:29.610Z - 원문 주소(웹): https://ai-news-1c0.pages.dev/posts/2026-08-29-%ED%98%B8%EC%A3%BC-ai-%EC%99%84%EC%A0%84-%EC%83%9D%EC%84%B1%EA%B3%A1-%EC%B0%A8%ED%8A%B8%EC%84%9C-%ED%87%B4%EC%B6%9C%EA%B5%AD%EB%82%B4-%EC%9D%8C%EC%9B%90-%EC%B0%A8%ED%8A%B8%EB%8A%94/ - 태그: AI저작권, 음악산업, ARIA, 음원차트, 생성형AI --- ## 호주 음반협회, 내주부터 완전 AI 곡 차트 원천 차단 호주 음반산업협회(ARIA)가 25일 발표한 새 규정에 따르면 **완전히 AI로 생성된 트랙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공식 차트에서 제외된다**. 앤빌 허드(Annabelle Herd) ARIA 최고경영자는 "차트가 무허가 AI 산출물에 보상하면 우리가 대변하는 음반 산업의 근간을 훼손한다"고 밝혔다. 발단은 올해 5월 호주 프로듀서가 AI 보컬과 드럼으로 만든 마돈나 'Like a Prayer' 변주곡이 16주간 톱20에 머물며 2위까지 올랐던 사건이다. 이 곡이 차트 상위권에 머무르자 업계 안팎에서 "인간 창작물이 설 자리가 줄어든다"는 우려가 터져 나왔다. ## 사람이 곡 쓰고 불러야 한다…보조 도구는 허용 새 기준은 세 가지를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인간이 작사·작곡하고, 리드 보컬을 부르며, 주연주를 직접 연주**해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하면 AI를 편집·믹싱·마스터링 보조 도구로 쓰는 건 문제 삼지 않는다. 다만 AI 서비스 자체가 **저작권자로부터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도구여야 한다**. 무단 학습 데이터로 훈련된 모델로 만든 음원은 차트 진입은 물론 ARIA 어워드 후보에서도 배제된다. ## 국제 음반산업 연맹 가이드라인과 보폭 맞춰 이번 조치는 7월 런던 소재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내놓은 원칙과 궤를 같이한다. IFPI는 공식 차트 진입 요건으로 **"실질적으로 인간이 만든 것(substantially human made)"**을 제시했다. 호주는 이 원칙을 자국 차트 운영 규칙으로 처음 명문화한 사례가 됐다. 시드니 음악원 작곡가 겸 강사 알렉시스 위버는 호주 공영방송 인터뷰에서 "매우 훌륭하고 진일보한 조치"라며 "AI 도구를 피하기 어렵지만, 인간이 키를 쥐고 주요 창작 결정을 내리는 방식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 쉽게 풀어보면 ARIA가 정한 새 규칙은 요리 경연대회에 비유할 수 있다. **재료 손질부터 플레이팅까지 셰프가 직접 해야 우승 자격을 준다**는 뜻이다. 믹서기나 오븐 같은 도구(AI)는 써도 된다. 하지만 레시피 짜기·불 조절·간 보기 같은 핵심 판단을 기계에 맡기면 실격이다. 마돈나 커버곡 사건은 '셰프 없이 기계만 돌린 요리'가 2위까지 오른 셈이라 업계가 놀란 것이다. 새 규칙은 '인간이 주도권을 쥐었는가'를 가르는 선을 그은 첫 공식 기준이다. ## 커뮤니티에선 "생성형 AI 정의 자체가 모호" 지적 해커뉴스 댓글 98개 중 다수는 **"생성형 AI가 어디까지인지 합의가 안 됐다"**고 꼬집는다. 한 댓글러는 "포토샵 브러시도 이미지를 생성하는데 그게 AI냐"고 물었고, 또 다른 이는 "결정론적 모델도 있는데 '생성형=비결정론'이란 전제부터 틀렸다"고 반박했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AI를 통칭해 '생성형 AI'라 부른다"는 냉소도 나왔다. **기술적 정의 없이 '인간 기여도'만으로 줄을 긋다 보면 집행 단계에서 분쟁이 불가피해 보인다**는 지적이 공통된 우려다. ## 나에게 미치는 영향 한국 음원 차트(서클차트·멜론·지니 등)에도 **직접적인 참고 사례가 생겼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AI 저작권 가이드라인'은 "인간의 창작적 기여가 있는 경우에만 저작권 인정"을 원칙으로 뒀지만, 차트 진입 요건까지 명시하진 않았다. **지금 챗GPT나 클로드로 가사·멜로디를 짜고 AI 보컬로 데모를 떠본 경험이 있다면, 그 음원을 정식 발매·차트 진입용으로 쓸 수 있는지 소속사·유통사에 먼저 물어봐야 한다**. 국내 유통사 다수는 아직 AI 음원 심사 매뉴얼이 없다. 창작자라면 **작사·작곡·보컬·연주 분담 내역을 계약서·세션 시트에 남겨두는 습관**을 지금부터 들이는 게 안전하다. 분쟁 시 '인간 기여도' 입증 자료가 된다. ## 남은 쟁점: 집행 수단과 경계선 ARIA는 **스트리밍 플랫폼으로부터 메타데이터를 받아 자동 필터링할지, 신고제로 운용할지** 아직 밝히지 않았다. "AI 보조 도구"와 "AI 주도 창작" 경계도 사례별 판단이 불가피하다. 한국에서도 **저작권법 개정안(제2조 제1호 '창작적 표현' 정의 확대)**이 국회 계류 중이다. 호주 사례가 입법 논의에 인용될 가능성이 크다. 본지는 후속 입법 동향을 계속 추적한다. --- ## 출처 - [Hacker News] Australia Bans Generative A.I. From Official Music Charts —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9462687 - [r/singularity] Australia’s music industry bans AI songs from charts — https://www.reddit.com/r/singularity/comments/1w0rwlx/australias_music_industry_bans_ai_songs_from/ ## 집필 방식 고지 이 기사는 위 원문과 커뮤니티 반응을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으며, 발행 전 사람이 확인했습니다. 인용 시 출처를 "AI 브리핑"으로 표기하고 https://ai-news-1c0.pages.dev/posts/2026-08-29-%ED%98%B8%EC%A3%BC-ai-%EC%99%84%EC%A0%84-%EC%83%9D%EC%84%B1%EA%B3%A1-%EC%B0%A8%ED%8A%B8%EC%84%9C-%ED%87%B4%EC%B6%9C%EA%B5%AD%EB%82%B4-%EC%9D%8C%EC%9B%90-%EC%B0%A8%ED%8A%B8%EB%8A%94/ 로 연결해 주세요.